행복한 오후 Ⅱ
모시는 글
취미 미술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어느 날, ‘모르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넘치는 자신감으로 첫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행복한 오후> 전시를 첫걸음으로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
렀고, 그 뜻깊은 시간을 맞아 <행복한 오후 2>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서툴렀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림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함
께해 주신 선생님들과 제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참여 작가들은 그동안 쌓아온 기량과 각자의 개성을 작
품에 담아 열정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그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만들어 온 소중한 결실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천천히 감상하시고, 저
희의 행복한 오후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트리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