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한 카페 데이트 - 화방넷 커뮤니티

너와 함께한 카페 데이트

미르미먀 2026. 4. 25.

오늘의 날씨는 유난히 포근했어. 여름이 오려나봐!

오전에 함께 본 전시의 기억이 가시기도 전에 찾아온 오후의 카페, 쟁반 위 나란히 놓인 음료와 달콤한 디저트들.

사실 멋진 작품들도 좋았지만, 나는 지금 너랑 마주 앉아 그림을 그리는 이 시간이 더 소중해.

화려한 색채는 없어도 흑백의 연필 선 하나하나에 너와 나눈 대화와 행복한 마음을 담았어.

특별할 것 없는 일상도 너와 함께라면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