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챌린지 3주차_디저트_화과자와 푸딩
드로잉로그 챌린지가 벌써 마지막 주차에 접어들었네요. ^^ 펜드로잉화 왕왕왕 초보로서 함께 참여하신 챌린저님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배울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도전하고 싶어요. 이런 장을 마련해주신 화방넷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모양이 참 단순해서 만만히 본 푸딩. 탱글탱글, 매끈매끈한 질감 표현은 생각도 못했드아! 화방넷에서 구입한 스테들러 화이트 브러쉬로 하일라이트를 주어 명암과 질감을 표현했다.
화과자는 늘 넘 예뻐서 먹어버리기가 아까웠던 것 같다. 화과자를 그리면서 자연스레 화과자 장인들이 주인공인 순정만화 ' 우리들은 미쳤다(안도미 나츠)'가 저절로 떠올랐다. 화과자 만드는 과정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 재미있게 봤었는데... 특히나 펜드로잉을 한 후에 채색하다보니 역시 표면의 질감 표현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