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주차- 노란장미, 야자
여름 식물로 뭐가 있나 고민하다가 장미와 야자잎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장미는 까렌다쉬 고체과슈로 그렸습니다. 과슈로 꽃을 그리는게 처음이라 많이 헤멨네요^^; 과슈는 잘못 그려도 덮어 그릴 수 있는 점이 참 좋아요😊 까렌다쉬 고체과슈도 은폐력이 썩 괜찮아요~ 쓰기도 간편하고요! 튜브과슈보다 마음의 장벽(?)이 낮아서 참 애정하는 재료입니다.
야자는 쉬민케 호라담 고체물감으로 그려봤습니다. 수채화는 아직 많이 어려워서 최대한 간단한 사진을 따라그려봤어요~ 종이는 캔손 헤리티지를 처음 써봤는데 역시 코튼 100퍼센트라 좋더라고요^^ 괜히 비싼 종이를 쓰는 게 아니네요.. 다만 종이가 두껍고 폭신해서 마스킹테이프나 마스킹액을 떼면 종이 표면이 일어나버려요! 이것만 조심하면 좋은 종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