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주차 여름식물_필레아페페
단골 카페 창가에 있는 식물 화분들 중 동글동글한 잎새가 귀여운 필레아페페
워터코인과 비슷하지만 좀 더 단단한 느낌
식물만 그려 넣으면 조금 단조로워 보일까봐 만화적인 요소도 넣어 보았다.
흰양말 신은 검은 고양이는 타이어가게에서 키우는 길고양이. 가끔 나도 간식을 챙겨주고 있다.
올해 역대급으로 더웠다는 여름
선선한 저녁 바람과 귀뚜라미 소리가 반가우면서도 가장 좋아하는 여름을 보내는건 아쉽다.
여름을 닮은 초록색을 가득 담아 그림을 그려본다.
물감을 닦아내 줄기를 표현하고 싶었지만 물감이 꽤 진하게 착색되어 어쩔 수 없이 화이트 물감을 사용한다.
동전이 쏟아질 듯한 생김새와 원산지가 중국이라 중국 돈나무라고 불린다는 필레아페페
깨발랄한 캐릭터들로 그림의 경쾌함이 더 잘 담긴 듯 하다.
그림에 사용한 재료
종이 : 산도스 워터포트 황목
물감 : 메인 물감 미젤로, 서브 : 윈저, 홀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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