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2기 1주차_탄생화2
탄생화 아네모네의 꽃말을 알게되었을때, 어린 왕자에 대한
여우의 마음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빵을 먹지 않아서 밀밭을 봐도 아무 느낌이 없지만, 네가 날 길들이면,
금빛의 밀밭을 보면 너를 생각하게 될 거야'
책 속의 정확한 워딩인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이런 게 아닌가 싶어요.
아네모네 이름도 꽃말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