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2기 3주차 (1)
스케치 과정 찍는 걸 놓쳤네요~^^;;
사실 전 등산을 매우 안 좋아합니다. 어릴 적 부모님의 손에 동생과 끌려다니다시피(?) 다녀서 산에서 찍은 사진 보면 하나같이 입이 대발 나오고 찡그린 거 밖에는 없습니다. 근데 이번 주제가 역설적이게도 등산이네요. 그래서 등산을 제가 이루고자하는 목표와 과정에 빗대어 그려 봤습니다. 상상해서 그리자니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과정은 재밌었어요~ 요즘은 팔레트에 물감 짜는 것과 수채화로 작업하는 재미에 빠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