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4기 3주차 봄꽃
유난히 사랑스러워 눈길을 끄는 고귀한 꽃.
봄이 알리는 여기저기에
꽃샘바람 맞으며
이쁜 색꽃잎이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한다.
노랑.빨강.보라.자주 .노랑.흰색꽃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을때
난 늘 발길을 멈추고
한참을 머물러 이쁘다~~~~
꽃봉오리 피워내느라 애썼다~~~를 연발했었다.
꽃샘추위의 생코롬한 바람에
바들바들 떨며 웃는 모습이
마치
얇은 옷 걸쳐입고 나서는 처녀들 모습처럼.
ㅎㅎ
한장은 어느분이 준 일러스트에서 본을떠 그리고,
한장은 카페에서 가볍게 다이소용지에
그려봤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