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5기 2주차_좋아하는 까페 수채화
좋아하는 까페 전경을 수채화로 그려보았습니다.
통유리 너머로 우거진 나무들이 펼쳐지는 까페입니다.
기본선은 캔손 몽발 수채화용 종이에 연필로 옅게 스케치하고
피그마 라이너로 선을 땄습니다.
신한 수채화 물감으로 까페 내부와 창밖 나뭇가지들 먼저 채색해주고
나뭇잎을 점점이 찍어주었습니다.
뒷면도 진한 잎들로 채워 깊이감을 노려봤습니다.
나무 주변을 초록으로 메우고, 나뭇잎 사이사이 빈틈의 80프로는 채색하고 군데군데 하얀 부분은 좀 남겼습니다.
역시 수채화는 어렵습니다.
원하던 느낌은 아니지만 챌린지를 빌미로 재미있는 주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