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5기 3주차 - 우리 동네 - 화방넷 커뮤니티

드로잉로그 15기 3주차 - 우리 동네

pokdol 2026. 5. 3.

우리 동네에 사시는 서운 할매와 아롱이입니다. 

아롱이는 떠났지만 서운 할매 마음 속에 영원히 살고 있지요. 

아롱이가 떠나고 며칠 후 꿈 속에서 할매를 찾아왔대요.

할매가 너무 좋아 아롱이를 꼭 껴안아줬다고 합니다. 

아롱이를 서운 할매 곁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그리려 하다보니 곰처럼 표현이 되었어요. (이런..잉..)

나무 너머 빨간 지붕은 동네 젓갈 공장입니다. 

밴댕이, 오징어, 갈치 등 별별 젓갈이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