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5기 3주차 - 우리 동네
우리 동네에 사시는 서운 할매와 아롱이입니다.
아롱이는 떠났지만 서운 할매 마음 속에 영원히 살고 있지요.
아롱이가 떠나고 며칠 후 꿈 속에서 할매를 찾아왔대요.
할매가 너무 좋아 아롱이를 꼭 껴안아줬다고 합니다.
아롱이를 서운 할매 곁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그리려 하다보니 곰처럼 표현이 되었어요. (이런..잉..)
나무 너머 빨간 지붕은 동네 젓갈 공장입니다.
밴댕이, 오징어, 갈치 등 별별 젓갈이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