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6기 3주차 상반기
그림을 다시 그려보기 시작한 2026년 상반기입니다.
드로잉로그에 참여한 덕분에 매주 하나씩 그림을 그릴 수 있었어요.
생각만큼 잘 그려지진 않았지만
사놓고 처박아두기만 했던 미술도구들을 꺼내어 써 본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어요.
이번 주 그림은 노드 아크릴마카로 그렸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플라타너스 길이에요. 쭉 뻗은 시원한 길의 느낌이 잘 안 살아났는데 ㅠㅠ 올 여름 휴가에는 새로 산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드라이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