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7기 3주차
2주차에 그리고 싶었던
하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그리지 못한
가을 열매 무화과를 그렸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색연필이 없어 수채화로 통일했어요.
오랜만에 잡은 붓은 어색하고 원하는 대로 색이 표현되지 않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수채화를 즐기고자 알아봤더니, 종이와 물을 조절하는 법이 특히 중요했습니다.
각각 3주차와 1주차의 노력의 흔적이에요.
종이만 바뀌었고 수채화를 어떻게 그려내면 좋을지는 아직 감을 못잡았어요😵 그렇지만, 이번 17기 챌린지로 수채화의 묘미를 깨닫게 되었어요. 올 가을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주신 화방넷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벌써 11월이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좋아하는 것들을 종이 위에 거침없이 그리는 연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