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2기] 3주차_좋아하는 가게-2
붕어빵의 계절이 오고 있는데 붕어빵 아저씨는 어디쯤 오셨나...
붕세권에 살고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시기가 왔다. 추운 겨울 저녁에 가보면 줄 서서 먹는 붕어빵 맛집. 오늘은 날이 살짝 풀려서 그런지 안 나오셨다. 부디 오래 장사해주시길...
드로잉로그 마지막 그림인데 아직도 오른손은 깁스 중이다. 매번 왼손으로 한땀 한땀 그리느라 답답했지만, 덕분에 양손잡이가 되겠다는 포부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왼손 젓가락질은 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