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3기 2주차 신발(1)
저와 함께 해외여행을 여러번 다녀왔던 나이키 신발입니다. 잘 신었었는데 작년에 에어가 터지면서 운명하고 말았지요.
문교오일파스텔과 파브리아노 파스텔 전용 스케치북을 사용했습니다. 간지가 들어있어서 양면으로 그려도 괜찮을거 같아요.
스케치는 까렌다쉬 수채색연필 사용했습니다. 지난번에 일반 색연필 사용했더니 오일파스텔이랑 섞이질 않아 테두리가 뜨더라구요
스케치 위에 비비를 바르듯 색을 얹어줍니다. 여기까지는 재밌었죠.
신발엔 끈이 붙어 있지요. 음? 이거 좀 망한거 같은데
어찌저찌 뭉개서 완성했습니다. 다음 신발은 끈 없는걸로 그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