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6기 2주차_영화#2
2주차 두번째 주제로 그린 영화는
예전에 영화포스터로 많이 접하셨던 "그랑블루(Le Grand Bleu)" 입니다.
심해 다이버들의 사랑과 우정, 돌고래의 영혼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이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조금은 심오한 뤽베송 감독의 영화였는데, 주인공 장 마크 바의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제 가슴속에 오래 기억되는 영화입니다.
띤또레또 300g 수채화 종이위에 이번엔 거의 swc 신한 전문가용 물감으로만 그렸어요.
포인트로는 Posca 마카 화이트로 바닷물의 반짝임을 그려넣었습니다.
미니 포스터로 책장에 장식하니 예뻐 보이네요.
다음주 주제가 무얼까?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