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기 1주차 가을그림 2번째
지난번엔 보름달을 그려봤는데요
오늘은 가을에 먹는 많은 간식 중
생으로도 구워서도 쪄서도 그리고 판매하는 상품을 사서도 먹을 수 있는 밤을 준비했어요!
어릴때 밤 한가득 사서 쪄 주시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ㅎ
동생이랑 둘이서 밤을 이로 딱! 깨서 작은 숟가락으로 퍼먹었던 추억^^;;
요즘은 그냥 맛밤을 사먹죠 ㅋㅋㅋ
어쩌다 생각나면 저도 왕창 사서 마구마구 먹어요 ㅋㅋ
이렇게 스케치하구 노란빛으로 밝은 부분 어두운부분만 좀 잡고.. 이날은 피곤해서 뻗었어요
열심히 채색하고 옆에 봉지도 제 맘대로 그려봐줍니다. 성게같이 생겼지만 밤껍질이예요 ㅠㅋㅋㅋㅋ
맛밤으로 맛탕같이 만드는 요리들 있더라구요...배고프다..해먹긴 귀찮은데 맛있어보이더라구요. 담에 시간여유 많으면 만들어먹어봐야겠네용 !
프리즈마색연필 150색 제품으로 그려봤는데요! 생각보다 색상을 이것저것 쓰진않았어요. 집에 프리즈마 36색 색연필도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릴수있겠더라구요.
즐거운 그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