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4기 겨울간식2 (군고구마-수채화)
좋아하는 촉촉하고 윤기나는 군고구마를 그리기로 하였는데
네...망했습니다. ㅠㅠ
만질수록 지저분해지고 종이는 위로 올라와서 지우개처럼 일어나고....처음부터 멘붕이긴했어요. 저녁먹고 새벽2시반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했으나 더이상은 무리임을 깨달았습니다.
요즘은 기초 수채화강의를 이제 막 듣기 시작했는데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찌해야하는지 말이지요~
당분간은 모르는채로 그려야 하나봅니다.^^;
처음 칠을 막 하기 시작했을 때입니다.
스케치 직후 사진은 자꾸 깜박하고 못찍어서 남아있지 않아요^^;
사실 이것은 두번째 그림입니다.
처음 그린것이 도무지 회생 불가능이었어서 찢어버리고 다시그렸어요 😭
이것이 처음 그리다가 버려진...
이것은 두번째 칠을 하면서 조금씩 덧올리고 수정하고 별짓을 다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그럭저럭 완성했습니다 😭
갈수록 수채화가 어렵게 느껴집니다.ㅠㅠ
이번에도 완전히 개판으로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수채화를 그려봤는데요. 정말선생님의 지도가 간절하네요 😭
주먹구구식그림은 실력이 늘것 같지가 않습니다 ㅠㅠ
재료: 미젤로 미션골드 7ml 36 36색 파레트세트+유니포스카마카흰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