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4기- 내가 갖고싶은 선물-수채화
아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바로 그것을 그렸습니다.
그리면서 더 간절히 갖고싶어졌어요 😭
사실은 다니엘스미스가 갖고 싶지만 넘사벽이라고 생각하고 현실가능한데에 꽂힌거죠 ㅋㅋ
우리집 물주님이 다니엘스미스는 사치품이라고 꿈도 꾸지말라고 했거든요~^^;
근데 음....이것도 그닥 현실성은 없어보입니당 ㅋㅋㅋ
그냥 있는 국산으로 열심히 그려서 진짜 작가수준이 되고나면 허락해줄지도...모르겠습니다.ㅋㅋㅋ
이건 그리기 쉬울꺼야..라며 시작했는데...넵 쉽지않았습니다.
그리기 너무 힘들어서 자를 사용했습니다.
색을 칠하기 시작하고 아차했어요.
스케치가 너무 진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우개로ㅠ지우고 색칠을 마저했습니다.
또ㅠ기초가 안되어 있는 저는 우여곡절끝에 포스카마카 화이트로 마무리합니다.
컬러표현도 어려웠고 세세한 표현도 너무 어려웠던 그림입니다.
날짜를 바로 밑에 썼다가 그림의 일부로 보여서 이상하길래 지우고 다시 떨어트려 적었어요.
지난번에 종이테이프 붙이고 떼는법을 댓글로 알려주셨는데 붙일때 먼지좀 떼고나서 붙이고, 뗄때는 사선으로 천천히를 까먹어서 위에 종이가 뜯어졌어요 😭
벽에 붙여놓고 열심히 작가꿈을 꾸어야겠어요 🤣
이번에 색칠하면서 느낀점은 저렴한 물감은 역시 국산(몽마르아트)이 최고구나~였어요^^ 120컬러중에 붉은색 계열이 표현되는 컬러가 없더라구요 ㅠㅠ충격...중국산은 절대 사지말라고 하고싶어요. 몽마르아트는 24컬러로도 가능하건만...이건 120컬러인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컬러표현이 어려웠어요. 왕초보실력때문이라고 하면 몽마르아트로도 표현이 안되어야 맞을텐데 그건아니거든요. 무튼 몽마르아트 물감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