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6_앨리스의 시계토끼
3주차 주제 시계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시계토끼'
어떻게 토끼와 시계를 표현할까를 고민하면서 연필로 구도와 자세를 머릿 속 이미지대로 스케치했다
그냥 시계를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시계를 붙잡고 있는 토끼와 사라지는 시간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려 본 그림
' Time is gold'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색상을 보라색과 청색 계열로 사용했다
오랜만에 꺼내 본 미야 수채과슈... 여전히 맑은 색감!
열심히 칠해봄ㅎㅎㅎㅎ
이미지가 구현되는지 그려 본 러프한 연필 스케치 본
깨알같이 스페이드와 클로버를 넣은 회중시계~!
그리고 NOW(지금)은 연기처럼 사라지는 모습
아래쪽은 Future(미래)를 적어서 표현했다
time is money = time is gold
시간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시계토끼 그림🥰
풍경을 거의 그리다가 구성부터 채색까지 빠져들어 해봤던 이번 주제^^
다음 시계도 빨리 그려야겠다ㅎㅎㅎㅎ
💜사용재료: 미야 젤리 수채과슈, 루벤스 붓, 캔손 수채화종이, 스테들러 마스루모그라프 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