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을 밤 - 화방넷 커뮤니티

따뜻한 가을 밤

피스타치오 2026. 10. 25.

습한 여름의 에어컨을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기장판을 꺼내야하는 밤이 왔네요.

딱 이 날씨가 창문 열고 전기장판 키고 노곤노곤하게 이불 속에 들어가 있기 좋죠.

저는 더위를 많이타서 여름보다 겨울이 더 좋습니다.

열매로 맺혀 가을을 알리고 군밤으로 겨울을 보내게 해주는 

밤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열매 테마로 밤을 골랐습니다.

밤의 뾰족한 가시와 맨질맨질한 표면이 그릴 때 즐거움을 주네요.

개성있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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