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이건 사실 새벽하늘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참고하여 따라해봤습니다
아래 강쪽에 비추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네요 ~
몇년전이었을까 레몬같은 하늘을 본 적이 있어요
사실 신기하기보다는 자연재해이거나 불길한 징조인가? 생각했었는데
당시 뉴스와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빛의 산란때문에 황금빛이 되는 거였어요
샛노란 하늘을 보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저도 딱 한번 뿐이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그리고 싶었어요
제 그림도 뭔가 있어보이고싶어서 종이를 손으로 찢고 어린시절에 편지지 그을음 내듯 하려고 불을 붙였다가;;;
수채종이라 두꺼워서 그맛이 안나오더라구요
바로 껐습니다 그래도 사진상 흔적은 남아있네요
오늘은 즐거운 수작업데이 수요일이었어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셨기를...
사용한 재료: ( 모두 화방넷 구입)
2018년에 구입한 수채물감
캔손 수채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