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넷드로잉로그5기 3주차:버킷리스트 개인전
요즘 오일파스텔연습중입니다. 뭔가 작고 디테일한 부분의 표현을 위해 유성색연팔을 사용한다는데 아직 활용법이 익숙치 않아요. 아무래도 오일파스텔과 비슷한 유성색연필이 필요할 듯해요. 프리즈마 유성색연필을 세뚜로 질러야 할 모양입니다. 지름신은 왜이리 자주 강림하시는지요..명절에 세뱃돈 받은 걸로 질러줘야 겠어요..ㅋㅋㅋㅋ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흰색을 꼭 써야 한다 말 뜻울 이해했습니다. 낱개 한개에 3300원이나 하지만 오일파스텔위에 흰색 그대로 올라갈려면 시넬리에가 있어야 하네요. 어쩜 비슷해 보이는 쟈료인데 이리 꾸덕함이 처이가 나는지..베이글에 그릭요거트나 크림치즈 바르는 맛입니다.
반쯤고흐는 미술에 관심이 별로 없이 살아왔는대 취미로 평생학습원에서 아크릴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캔버스에 그림 그리기를 처음 접해보고 맛울 알아가는 9개월차 햇병아리 입니다. 2분기를 마치고 같이 배운분들과 2월에 단체전도 하게 되었어요. 단체전에 걸리는 제 작품은 2점이지만 언젠간 작게라도 전시관 하나 제 그림체 가득 담은 그림을 전시해 놓고 판매도 되는 그런 개인전 해보고 싶습니다. 50호 100호 짜리 그림도 그리고...그럴 날 올까요?? 꾸준히 그리다보면...언젠간...그날 오겠죠?? 미술 햇평아리 반쯤고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