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넷 드로잉로그 15기 2주차
자주 테이크아웃해오는 카페입니다.
풍경보다는 사람 그리는 걸 좋아해서 꼼수를 부려봤어요
매장 입구에 디피된 원두가 항상 눈길을 끌어요.
이 그림으로 드로잉북 딱 반을 채웠습니다.
수채화, 아크릴, 과슈 등 여러가지 재료를 써봤는데 마카를 제일 예쁘게 받는 거 같아요.
살짝 번지는 듯하면서 쫙쫙 흡수하는 찰진 느낌...그런만큼 뒷면에는 사정없이 배겨나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