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_가을1
제주 새별오름입니다
조용조용하게 해가 조금씩 넘어가던 그 순간이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요
풍경이 너무 조용하고 평화롭고 예뻐서 해가 점점 넘어가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 순간을 담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미야 젤리과슈로 그렸습니다
과슈는 처음 써보는데
원래는 습식재료는 주로 유화를 썼는데, 아무래도 보조제를 써도 마르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삘받았을때 싹 그려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경우들도 있으니 답답했거든요
그래서 과슈를 써보자!! 하고 화방넷에서 구입해서 그려봤는데
과슈도 쉽지 않네요..ㅋㅋ 빨리 마르는게 장점이자 단점..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종이는 파브리아노 뉴워터칼라 중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