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드로잉로그 2주차-동네 베이커리 카페
저희 집 앞에는 빵을 맛있게 만드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요. 이 카페의 인테리어에서 가장 맘에 드는 점은 녹색 식물이 많고 모두 싱싱한 생화 라는 사실이예요.
지난 화요일에 여기서 남미 여행다녀오신 이모의 흥미로운 여행담을 들었어요. 마추픽추, 이과수 폭포, 우유니 사막 등.. 사진만 봐도 좋더군요. 식물의 형태와 가구의 질감을 강조해서 카페 내부를 그려 보았어요.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지 두달 되었는데 저의 아지트로 삼고 싶은 카페를 발견해 참 좋습니다.
솔거 수채화 물감과 빽붓으로 배경에 붓터치를 넣고 3가지 굵기(0.05, 0.1, 0.6)의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를 활용하여 드로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