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채석강의 노을
6월에 갔다온 채석강의 노을
노을을 구경하려고 일몰 시간 1시간 전부터 돗자리 위에 누워 하늘을 감상했습니다.
영화 끝에 나오는 엔딩크레딧이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듯이 서서히 사라지는 해를 바라보았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와 하늘을 보면서 하루의 끝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느꼈는데요, 그때의 장면을 기억하고 싶어 그림으로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