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첫번째 채소
1주차 첫번째 채소는 깻잎입니다.
이번 주 비오는 날... 쭈꾸미 볶음과 함께 싸먹었던 깻잎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을 살려서 그려보았습니다. 🥹🥹 깻잎 가장자리가 전부 뾰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둥글게 올라오는 부분도 있어서 재밌더라고요.
잎의 큰 맥이 되는 부분을 수채화로 연하게 깔고, 작은 잎맥은 색연필로 묘사했습니다. 깻잎은 얇아서 반투명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잎줄기가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리는 광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