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빨강장미
문화센터에서 잘 가르쳐주셔서 열심히 배우는 초급자 입니다.
처음에 보타니컬 아트를 했을 때는 이렇게 예쁜 꽃을 기초도 없는 내가 남들처럼 그릴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어요.
하지만 계속 그리다 보니 열심히 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장미도 처음에는 겹겹히 구불구불한 꽃잎이 쉽지 않았어요
그리면서도 이게 맞나 했지만 열심히 하다 보니 꽃이 점점 형태를 이루더라고요. 우리 사는 것도 이렇지 않나 싶어요.
그리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드로잉로그와 함께 3주 동안 즐거웠습니다. 우리 모두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그림 그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