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챌린지-1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 책의 첫장에 나오는 퀘렌시아
투우사와 싸우다가 지친 소가 자신이 정한 장소로 가서 숨을 고르며 힘을 모은다. 기운을 되찾아 계속 싸우기 위해서다. 그곳에 있으면 소는 더이상 두렵지 않다. 소만 아는 그자리를 스페인어로 퀘렌시아라고 부른다. 피난처, 안식처라는 뜻이다.
이 글을 읽고 나만의 퀘렌시아는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의 최애 시인이자 작가님인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