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기 2주차 두번째 신발!
오눌은 회사에서 조굼 늦게 퇴근을 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 도구인 까렌다쉬 뮤지엄아쿠아렐 수성 색연필을 사용했어요.
우선 드로잉요으로 사용중인 제브라 G닙 전용 만년필로 밑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채색을 디테일하게 하려고 하지 않아서...
그리고 수성색연필로 대충 기본색을 채색하고 붓에 물을 적셔 슬슬 터치를 해주었습니다.
수성색연필은 물감과는 달라서 물을 먹고 마르면 잘 안 녹는 특징이 있어서 물붓질을 하고 다시 빠르게 그림자나 추가 색상을 올려줍니다.
물이 마르면 다시 물먹여가며 작업을 하고 마지막 터치는 색연필을 고체물감 처럼 붓으로 적당히 녹여서 덧칠하면 잘 되더라구요
빠르게 완성을 하고 화이트 오일파스텔로 하이라이트를 그려줍니다.
개인적으로 겔러롤이나 색연필로 마무리에 화이트를 찍으면 화이트가 잘 안 살아는거 같아서 전 오일파스텔을 사용하고 있어요. 간혹 아크릴컬러나 과슈로도 할 수 있지만 마르기까지 귀찮아서 빠르게 오일파스텔로...
내일이 벌써 목요일이네요...
시간이 금방갑니다.
내일은 또 뭘그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