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3주 책2
니체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들여다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보게 될 것이다.
명탐정 코난이라는 만화 에피소드 중에 이 명언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미술관을 너무도 사랑한 관리인이 미술관을 미술품 밀매에 이용하는 악인을 직접 살해하고 만 사건이었죠. 선을 지키기 위해 악을 저지르는, 그 결과 본인도 악이 되어버린 여러모로 인상깊은 에피소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