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 가게 " 브런치 카페"
마음에 드는 장소는 그때의 기분을 담아
그림으로 그리곤 하지만 채색까지 완성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그림도 미완성으로 두었다가
챌린지 핑계로 완성해 올립니다.^^
저는 어반스케치를 주로 하네뮬레 수채화 북을 사용합니다. 그 중 베이지톤의 화지는 그림을 더 차분하게 보이게 하는 것 같고 펜과 수채화 모두 사용할 때 선처리와 물의 흡수 정도가 재료를 쓰지 쉽게 해 줩니다.
저는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 0.1로 스케치를 하고 세부적으로 얇은 선이 필요할 때 0.03으로 묘사합니다.
스케치를 자세히하면 채색이 디테일하지 않아도 그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좋아요.
채색은 윈저앤뉴튼 고체물감이 색이 밝아 어반스케치에는
주로 이 고체물감을 사용합니다.
동네 맛집이라 친구들과도 자주 가는 곳이라
그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