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디저트 ㆍ홍시와 수박
홍시는 어쩐지 먹을때마다 엄마생각이 난다.
무를수록... 익어가는 시간에 깊이가 있을수록
맛이 나기 때문에 엄마같다.
🍉 수박ㆍ여름내내 화채로도 먹고 그냥 먹기좋게 썰어서도 먹었지만 크게 잘라 입안 가득 머금고 우적우적 힘들게 넘기다보면 얼굴에 잔뜩 뭍어 있고 못생긴 얼굴이 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쉬원하고 달콤한 맛이 좋아서 계속해서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