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으로 얻은 행복과 즐거움
어느날 언니가 말했다. 티셔츠에 그림 그리자~. 내가 몇년전 재미 삼아 옷이나 신발, 레인부츠 , 고무신 등에 그림을 그리고 인*타에도 올리고 했다. 한동안 뜸했는데 간만에 언니의 말 한마디로 물감들을 찾아 냈다. 티셔츠는 준비되어 있었다. 다*소 +베*직 하*스 콜라보 단돈 5천원짜리 20수 티셔츠 (홍보도 광고도 아니다 아무 관련이 없는 일반인) 덕분에 2주에 걸쳐 언니집에 방문하여 시간을 보냈다. 낼모레 환갑이지만 지루한 직장 생활에 가끔 이렇게 숨쉬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