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2주차 (1) 인생영화 "미이라" 아낙수나문
어릴 때 엄마가 읽던 소설 "람세스"를 줏어읽고 이집트에 환상을 가져서 때마침 국내에 들어온 투탕카멘 전시회도 가보고 이집트 쳐돌이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그 모든 환상을 때려넣은 헐리우드 영화 "미이라"가 개봉했고 모든 시리즈를 다 봤으며 주인공으로 나온 브렌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를 좋아하게 된데다 "아낙수나문"에 빠져버렸습니다ㅎㅎ
제가 상상한 이집트 이미지 그 자체였던 그녀.
영화는 헐리웃범벅이라 다 크고 나니까 문화와 역사 왜곡이 심한 영화였지만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집트 판타지"를 심어준 영화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 금으로 빚은듯한 이집트 여신과도 같은 모습은 하나의 상징으로 머리에 박혀있습니다.
영화! 하면 어릴 때 봤던 이 영화가 제일 먼저 떠올라서 그려보았어요.
스트라스모아 톤드그레이 스케치북에 스테들러 2B로 먼저 스케치해보고
콘테아파리 연필콘테로 채색한 뒤 문질러서 번지게 한 뒤에 그 위에 까렌다쉬 수성크레용을 얹어보았어요!
까렌다쉬 수성크레용 Beya 리미티드 에디션 웜톤은 인물삭 칠하기 좋은 10가지 색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인물화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건식으로 채색할땐 유성같은 느낌인데 수채로도 표현가능하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아요.
다 그린 뒤에 좀더 진한 셰이드 색상들로 더 깊이를 주었습니다.
스트라스모아 스케치북은 부드러운 표면이라 색연필과 콘테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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