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7기_1-2 벚꽃
벚꽃이 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곧 벚꽃이 가득가득 핀다면 반려 강아지와 함께 따뜻한 봄산책을 나가보고 싶어요. 지금은 아쉽지만 그림으로나마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색연필을 들어봤어요! 까마득한 입시때 남은 재료들을 거의 다 처분하고 남아있는 프리즈마 색연필. 다른 색연필보다 프리즈마의 색감과 부드러움이 좋아서 애정하는 브랜드입니다!
저는 그림을 완성해나갈 때, 눈을 그려내면 기분이 좋아요. 뭔가 곧 완성될 것 같은 느낌과 그림 속에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드디어 완성! 오랜만에 엄청 집중하면서 그렸네요! 역시 커피와 색연필만 있으면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