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3주차 - 나의 시간
제가 무려 마지막 그림을!! 마지막날!! 오후!! 7시에 시작해서 이제(10시 반) 완성했습니다!! ㅋㅋㅋㅋ
여러분은 이런 짤을 본 적이 있으시나요?
서론이 길었네요 😅
오늘은~~ 두구두구 글입다 잉크와 딥펜을 사용해 그림을 그렸어요!! 유리알 유희라는 잉크인데 엄~~청 이뻐요!!
시간에 신비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이 잉크를 선정하게 됐어요~
잉크가 엄청 연하고 연필로 스케치한 곳 위에 잉크를 쓰면 탁해지기 때문에 스케치 없이 진행을 했는데요😵
자꾸 형태가 나가더라고요 ㅠㅠ 모른척 해주세요😉
스케치 완성! 착시 무한 계단을 시계와 결합하고
무한한 시계를 표현하기 위해 그린 원형 계단,
'나'가 시간 속에 무한히 발전한다는 것을 나비의 변태變態로 은유해서 그렸어요!
시계로는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와 달을 합친 형상도 그렸어요!
스케치에 잉크를 칠하고~ 명암도 표현해주면 완성!!입니다
펄 잉크라서 실물이 정말 예쁘고, 잉크가 마르면 오페라와 청록색이 갈라지면서 색감이 신비로운 잉크인데 사진에 잘 안담기네요 ㅜㅜ
완전 강추!!하는 잉크입니다✨️✨️✨️
드로잉로그를 통해 그림을 꾸준히 그릴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들 그림 구경하는 것도 너무 즐거웠고 서로 피드백 남기고 칭찬하는 시간이 너어어어무 힐링이었습니다☺️ 바빠서 꽤 오랫동안 그림에 손을 놓고 있었는데 드로잉로그도 후반으로 갈수록 더 잘그리고 싶어지는 욕심이 자꾸 생겼어요 ㅋㅋㅋㅋ 특히 마지막 주제였던 시계가 가장 어려우면서도 재밌었습니다🥹
작가님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 @planariida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