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최근에 읽은 책이 생각해보니까 뭔지 잘 모르겠어요.
맨날 자기개발서 류만 읽은거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최근에 인상 깊게 읽은 것은 '82년생 김지영'이에요~
어떤 책이길래 난리인가 싶어서 읽어보었다.
신랑은 영화로 접했는데, 느낀 점을 남, 녀가 한 작품을 보고 느끼는게 많이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신랑은 영화 내내 여자 주인공의 불편한 점을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ㅎㅎㅎ
책을 통한 내 느낌을 그림으로 담았다.
그리고 지금 보다 더 전통적인 환경에서 근 40몇 년을 함께 살아오신 부모님의 모습을 쓰윽 넣었다 ㅎㅎㅎ
약 3주간 드로잉로그에 참여하면서 그림 그리기 습관을 만들고, 연습도 많이 할 수 있게됐다. 그리고 함께 참여하는 다른 분들의 작품을 보면서 주제를 해석하고 작품을 다양하게 구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됐다. 다음에도 꼭 참여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