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9기 3주차-그림일기1
산책다니면서 찍은 새들 모음이예요. 자주 보이는 동네 새들은 패스하고 조금 신경써야 보이는 새들로 모아봤습니다
핸드폰으로 줌을 엄청 당겨서 찍은거라 하나같이 흐릿해서😂 그림도 작게 뭉뚱그려서 그렸어요.
파랑새는 올해 처음 봤어요!
제일 맘에 드는 컷ㅋㅋ 새 허벅다리가 저렇게 강인한지 몰랐습니다
잡은 지렁이를 조금 잘라서 가지고 날아가더라고요. 남은 부분은 옆에서 얼쩡거리던 까치가 줍줍
연필/흑연 그림 그릴 때 저 샤프형 지우개가 진짜 좋아요! 흑연을 뭉개지 않으면서 잘 지워져서, 저거 산 이후로는 더 이상 지우개를 뾰족하게 잘라서 쓰는 일은 그만두게 되었어요. 이번 작은 그림 그릴 때도 열일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