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3주차 그림일기2 - 화방넷 커뮤니티

9기 3주차 그림일기2

Mamdaero 2025. 6. 25.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 해무가 곧잘 끼는데 장마가 찾아오면서 해무가 정말 자욱하게 꼈었습니다. 아파트 주위와 아래가 거의 보이지 않고 창의 바로 옆만 보이니 공간에 붕뜬 기분이더군요.  거기다 가족까지 없을 때 정말 아포칼립스라도 온 것처럼 고립된 것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