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꾸는 소녀 - 드로잉로그 3-5
책이라니... 주제 보고 정말 자신이 없었어요.
그도 그럴것이 전 요즘 경제학 책만 읽는... 문학적 소양과는 거리가 먼 그런 사람...으로 잠깐이지만 경기순환사이클을 그려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른이 되어서 좋아하게 된 그녀를 제 서타일로다 그려보기로 합니다.
그녀는... 진짜 문학소녀거든요... 음... 난 내가 갖지 못한 그녀의 감수성을 좋아하게 되었나봅니다.
누구일까요? 턱을 괴고 꿈꾸는 소녀의 모습에서 혹시라도 그녀가 떠오르신다면 좋겠습니다.
수이과슈와 프리즈마 유성색연필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