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번째 탄생
한 달전에 손마비를 경험했어요.
뇌경색으로 갑자기 입원했거든요.
손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서 후회했습니다.
많은 것들을, 그리고 더 많이 그림 그릴 걸 그랬단 후회.
지금은 회복기입니다.
아직 마음대로 되진 않네요.
지금의 저를 받아들입니다. 생명이 다시 주어졌고
두 번째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제 탄생화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