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완성작
본의아니게(?) 한 장 더 그렸던 도토리
마침표는 찍어야 할 것 같아 완성해 보았어요.
의도치않게 그리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올리게 되었었는데
변해가는 게 재미있더라구요ㅎ
이렇게 대충 훌렁훌렁 시작해서
이렇게 되었다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
처음엔 스케치 위에 밑색을 깔아주고,
각자의 위치에 어느정도 명암까지 올린 후...
마지막에 한번 더 다듬고 눌러주는^^
다듬는 과정에서 물을 썼습니다.
안료를 더 진하고 약간의 질감도 생기게 만들어줍니다.
수채색연필 참 색다를 맛이 있네요. ㅎ
이번건 스테들러꺼로 그려봤는데
파버카스텔도 써보고 싶네요. ㅎㅎㅎ
수채색연필인데 오일파스텔 맛도 나고, 유화맛도 나는... :)
저는 이제 3주차 도전하러 갑니다.
뭘 그려야 좋을까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