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로그 15기 - 4월의 풍경
어느덧 4월이 오고 절반이 지나갔는데요:) 오늘은 콘테와 목탄으로 그린 건식습작을 가져왔어요.
일단 목탄으로 슥~ 문지르면서 그림자를 만들고 그 위에 연필 콘테로 그리면서 진행하였는데요. 중간 중간 연필도 써보고, 찰필, 흰색 콘테로 그려가면서 꾸역꾸역 진행했답니다.
알아낸 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작은 틈 사이로 빛이 들어와 생기는 그림자들과 비침들을 '볕뉘'라고 한다죠?
그 사이로 들어오는 그림자와 빛들이 아름다운 것은 비단 저 뿐 만이 아닌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