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로그 15기- 지금의 풍경
철쭉이 잎만 있더니 어느새 하나 둘씩 꽃을 피웠습니다.
꽃이 만발할때도 이쁘지만~
한 두송이씩 필때가 더 이쁘더라구요.
꽃을 구경할 시간이 아직은 남아 있어서 기분이 좋구요.
색연필로 스케치를 해보았습니다.
노트 아크릴 마카로 채색했습니다.
철쭉 화사하니 넘 이쁨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제 맘대로 피워보았습니다. ㅎㅎ
아직은 어디를 덜어내고 완성을 해야할지 잘 모르는 상태라서요.
오늘은 여기까지 그려보았습니다.
햇살도 좋고~
벚꽂이 빠르게 지나가고 날씨는 갑작스럽게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철쭉이 반겨주고 있어요.
여름이 되면 푸르른 나무들이 있으니까~
덕분에 눈이 파릇해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