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1) 받고 싶은 선물
명암을 잘못 넣어 보라색이 돼버린 강아지...
안타깝지만 그냥 올립니다 ㅋㅋ
내가 갖고싶은게 뭔지 고민해 보는데
처음 떠오른건 "로또"
두번째는 "미국주식 대박"
너무 돈돈 거리는 거 같아서 두개는 빼놓고 고민했어요.
다 빼니 제 남편이랑 강아지의 건강만 남네요.ㅎㅎㅎ
사진첩 뒤져보니 둘이 나온 좋은 사진이 보여
그 사진을 그려봅니다.(남편은 손만나와서 다행)
산책중에 파란 하늘을 본 남편이 갑자기
화이팅 도치야! 포즈를 취해서 급히 찍었던 사진이에요.
역시나 사쿠라 피그먼트 라이너 0.25mm로 샤샥!
종이는 또 150g을 써서 하늘 부분은
입시미술처럼 붓터치로 칠했어요.
털 명암은 여기까지만 했어야하는데
욕심부려서 보라색 개가 되었네요 ㅎㅎㅎ
그래도 저희 개 채색은 처음해봐서 재밌었어요.
흰 개는 어렵구나 ㅎㅎㅎ
제 사랑하는 가족이 항상 건강히 곁에 있어 주길 바래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