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0기 : 컵
밀렸던 드로잉로그 그림을 올려봅니다.
이번 주제는 '컵'
집에 있는 컵을 그리는건 재미없을것같아서 색다른 컵을 그려봤어요.
예전에 방문한 충주 수안보에 있는 호텔에 한국 도자기 제품들을 팔더라고요.
거기서 본 한국도자기 컵을 찍어왔는데, 이번에 그려봤어요.
연필선을 아주 약하게 그리고 색을 올렸습니다.
초충도를 그려넣은 다구세트였는데 정말 인상깊었어요.
다른 컵들도 많았는데 기회가 되면 사진 찍은 컵들을 다 그려보고 싶어요.
아직 형태 잡기랑 붓을 세심하게 다루지 못해서 일그러진 부분들이 보이지만
수채화 느낌이 나도록 칠해진것같아서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