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4기 3주차 - 봄꽃
오랜만에 조금 거창하게 그리고 싶어서 좀 오래걸렸어요. 꽃이 피는 시기에 대하여 잘 몰라서 인터넷으로 자료 찾고 있었는데 역시 꽃은 매년 봐도 예쁘네요. 요즘에는 집에서만 일하느라 나무에서 새잎이 나고 있는지, 무슨 꽃을 피고 있는지, 못 봤는데 이제 날씨도 따뜻해졌으니 밖에 나가고 싶네요.
나보다 예쁜 건 질투가 나서 잘 안 그렸는데 요번 과정을 통해서 질투를 좀 내려놓았어요. 장난이고 그냥 예쁜 거 쪽으로는 감이 없어요... ((그래서 질투가 많은 걸지도?))
꽃은 튤립, 벚꽃, 그리고 라일락. 다 제가 좋아하는 꽃!
다들 따뜻한 봄을 잘 맞이하시고 드로잉로그 화이팅 / 완수 축하드립니다!! 전 이제 겨울잠 나머지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