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5기 1주차 지금의 풍경
스테들러와 하게하는 드로잉로그 15기 1주차
이번 주제는 지금의 풍경, 어쩌면 날위한 주제 같다.
이번주는 나에게 특별한 주이기 때문이다.
아들의 훈련소수료식이 있었다.
늠름한 군인이 된 아들도 만나고
사진보다 더 선명한 기억을 그림에 담았다.
늘 사용하는 스태들러 피그먼트 6가지색, 갈색을 사용했다.
엄마를 향해 씩씩하게 경례를 하는 아들 모습
뒤쪽에 벚꽃이 부모 마음처럼 화사허게 피었다.
이등병 계급장을 단 군인이 되었다.
군복을 어떻게 칠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다.
그냥 국방색에 이것 저것 얼룩얼룩하게 칠했더니 어지간히 비슷해도 보인다.
그림 실력이 부족해 아들의 얼굴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캘리그라피 문구를 적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