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5기 - 북하우스(카페 & 헌책방)
전북 완주 책마을 북하우스입니다.
저희집에서 멀지 않아 가끔 가는 카페인데요.
헌책방과 카페를 함께 운영 중인 곳입니다.
오늘 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림 숙제를 해야 하니까요!
책 읽는 두더지는 저에요.
거의 온종일 집에 틀어박혀 있는지라..저리 표현을 해 봤습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등장하는 모울에게서 영감을 받았지요~
오늘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만들어주신 바리스타 선생님은
수달 아줌마로 표현해봤어요~(곰 같다고요?)
두더지 뒤 책장에 꽂힌 것은 책이 아니라 LP판입니다~
폴딩 도어를 열어놨는데 바람이 불어와 책을 읽다 꾸벅꾸벅 졸았어요~
1. 역시 손 그리기가 젤 어려워요. 두더지 앞발은 정말 힘이 드는군요.
2. 늦었습니다! 금방 자정이 다가와요! 그림 올려야겠어요~